과천보청기, 난청으로 소외감을 느끼시나요?
안녕하세요. 안양, 인덕원, 평촌, 의왕, 과천 지역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귀를 26년간 지켜오고 있는 홍상모보청기난청센터 홍상모 원장입니다. 대학병원 청력검사실에서 12년간 수많은 난청 환자분들을 만나뵙고, 이곳 안양에서 14년째 센터를 운영하며 늘 가슴 깊이 새기는 말이 있습니다.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었던 헬렌 켈러(Helen Keller)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시각 장애는 사물과 사람을 멀어지게 하지만, 청각 장애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눈이 보이지 않으면 사물과의 거리가 생기지만, 귀로 듣지 못하면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의 소통이 단절되어 마음의 문을 닫게 된다는 뜻입니다. 오늘 글에서는 26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난청을 방치했을 때 생기는 개인적·언어적·사회적 폐..
2026. 10. 23.